Written in the stars

by. twins_fics







스트레잇이라는 토미의 그 말에 아담은 실망을 감출 수 없었다. 그건 아마 당신에게 있어서도 듣고 싶지 않은 수많은 말들 중 하나일 것이다. 처음 그를 만났을 때, 그 때 이미 그는 빠져들었다. 숨을 앗아갈 정도로 토미는 예뻤지만, 그건 겉모습만이 아니었다. 그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아가면 갈수록, 더 깊이 사랑해버리고 말았다. 그리고 상처 또한 더욱 깊어만 갔다. 그는 여자를 좋아한다. 왜 세상은 이렇게도 불공평한 것일까. 어째서. 하지만, 모든 것은 변한다. 그 변화는 언제나 나쁜 것만은 아니었다. 가끔씩은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.

아담은 그의 옆으로 곤히 잠들어 있는 토미를 바라보았다. 'I'm the only exception.'











- fin.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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